예당저수지 81

예당저수지 설경

예산군 대설주의보 발효된 날, 새볔 예당저수지 느린호수길을 트레킹하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흐려 일출을 보기 어렵다. 날씨가 춥고 눈도 오기 때문에 걷는 분이 없다. 오직 묵묵히 홀로 걷는다. 저수지 설경은 환상이다. 눈으로 담고 사진으로 담아본다. 여기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2.20.수요일, 예당저수지 '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