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천연기념물

천연기념물 제478호_장성 단전리 느티나무(2018.04.01.일요일)

기리여원 2018. 4. 9. 07:20

 

천연기념물 제478호 _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長城 丹田里 느티나무)

 

 지정일 : 2007.08.09

소재지 : 전남 장성군 북하면 단전리 291번지

 

 반원형의 미려한 수형에 지금까지 밝혀진 느티나무 중 가장 큰 나무로서 생육상태도 아주 좋아 우리나라 느티나무를 대표할 만함.

단전마을의 도강김씨 입향조(入鄕祖) 김충남이 임진왜란 때 순절한 형 김충로를 기념하여 심은 것으로 전해짐. 마을 주민들이 ‘장군나무’라 부르며 영험한 기운을 가진 신목으로 여겨 매년 대보름에 당산제를 지내는 등 역사성과 문화적인 가치가 큼.

 

 

 

 

천연기념물 제478호 _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長城 丹田里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478호 _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長城 丹田里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478호 _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長城 丹田里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478호 _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長城 丹田里 느티나무)

 

출처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