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시도민속문화재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75호_청도 도일고택 (2018.09.25.일요일)

기리여원 2018. 10. 4. 17:23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75호 _ 청도 도일고택 (淸道 道一故宅)


지정일 : 2013.04.08

소재지 : 경상북도 청도군 선암로 465 (금천면, 도일고택)                                                                                                                                                                                                                                 

 

운강 박시묵의 동생인 박기묵(1830∼1911)이 광무 3년(1899) 합천군수로 있을 때 세운 집이다. 박기묵이 죽은 뒤에 박시묵의 손자 소유였다가 조카인 박재수(1894∼1973)의 소유가 되었다. 이 집은 박재수의 자(字)를 따라 ‘도일고택’이라고 부른다.

대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사랑채가 있고 사랑채 오른쪽에 중문이 있다. 중문 안쪽 정면으로 안채가 보이고 그 좌우에 헛간채와 별당채가 있다. 각 건물은 모두 一자형 건물이며 안마당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는 ㅁ자형을 이루고 있어, 영남 평지에 지은 가옥의 대표적인 구조를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75호 _ 청도 도일고택 (淸道 道一故宅)


문이 잠겨서 외부에서만 보고갑니다.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75호 _ 청도 도일고택 (淸道 道一故宅)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75호 _ 청도 도일고택 (淸道 道一故宅)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75호 _ 청도 도일고택 (淸道 道一故宅)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75호 _ 청도 도일고택 (淸道 道一故宅)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75호 _ 청도 도일고택 (淸道 道一故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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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75호 _ 청도 도일고택 (淸道 道一故宅)


글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