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1 2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통신사등록

_ 예조(禮曺) 전객사(典客司) 편(編), 1641년(인조 19)~1811년(순조 11), 12책, 필사본, 41.8×26.6cm,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1641년(인조 19)부터 1811년(순조 11)까지 조선에서 일본에 보낸 통신사(通信使)에 관한 기록들을 모아 정리한 책이다. 예조의 속아문(屬衙門) 중 사신(使臣)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전객사(典客司)에서 편찬하였다. 조선후기 통신사는 1811년까지 모두 12차례 파견되었다. 처음에는 임진왜란 당시 포로로 끌려간 조선인들의 송환이 통신사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었다. 17세기 중반 이후부터는 일본 막부(幕府) 장군(將軍)의 세습을 축하하는 사절단으로 통신사가 파견되었다. 『통신사등록 』을 통해 파견 사유 발생 시점부터 통신사 일행이 조선으로 귀환한 이후..

문화재/고문서 2024.06.11

해드린청허하우스 양파 첫 수확

해드린청허하우스 양파 첫 수확 귀촌한 후 양파는 첫 수확입니다.2023.10.25일 양파 모종을 심은 후 209일이 지난 2024.06.04일 양파를 첫 수확을 했습니다.양파 첫 수확하고 있습니다. 양파 첫 수확             수확한 양파 수확한 양파   수확한 양파  해드린청허하우스 텃밭에서 양파를 첫 수확하여 우리의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소량이지만 고마우신 분과 나누어 먹도록 하겠습니다.  2024.06.04, 해드린청허하우스'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