懸燈寺 三層石塔 舍利莊嚴具) > _ 조선 1470년경, 은, 수정, 현등사 영웅대군을 위하여 시주한 사리갖춤 현등사 삼층석탑 내부에 봉안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리갖춤으로 사리 2과와 수정사리병, 은으로 만든 원통형 사리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리기에 새겨진 명문을 통해 세종의 아들 영웅대군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하여 부인 송씨와 딸, 사위가 시주하고 1470년에 봉안하였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2024.09.21, 불교중앙박물관_큰 법 풀어 바다 이루고 교종 본찰 봉선사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