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국보 323

국보 제158호_무령왕비 금목걸이 (武寧王妃 金製頸飾) (2015.06.14.일요일)

국보 제158호 _ 무령왕비 금목걸이 (武寧王妃 金製頸飾) 종 목 국보 제158호 명 칭 무령왕비 금목걸이 (武寧王妃 金製頸飾)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금속공예/ 장신구 수량/면적 2개 지정(등록)일 1974.07.09 소 재 지 충남 공주시 관광단지길 34, 국립공주박물관 (웅진동) 시 대 백제 소유자(소유..

문화재/국보 2015.07.13

국보 제193호_경주 98호 남문 유리병 및 잔(慶州 九十八號 南墳 琉璃甁 및 盞0 (2015.06.14.일)

국보 제193호 _ 경주 98호 남분 유리병 및 잔 (慶州 九十八號 南墳 琉璃甁 및 盞) 종 목 국보 제193호 명 칭 경주 98호 남분 유리병 및 잔 (慶州 九十八號 南墳 琉璃甁 및 盞) 분 류 유물 / / / 수량/면적 일괄 지정(등록)일 1978.12.07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

문화재/국보 2015.07.11

국보 제91호_도기 기마인물형 명기

국보 제91호 _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 (陶器 騎馬人物形 明器) 수 량 : 1쌍 지정일 : 1962.12.20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시 대 : 신라 경주시 금령총에서 출토된 한 쌍의 토기로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 주인상은 높이 23.4㎝, 길이 29.4㎝이고, 하인상은 높이 21.3㎝, 길이 26.8㎝이다. 경주시에 있는 금령총에서 1924년에 배모양 토기와 함께 출토되었으며, 죽은 자의 영혼을 육지와 물길을 통하여 저세상으로 인도해 주는 주술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두 인물상은 두꺼운 직사각형 판(板)위에 다리가 짧은 조랑말을 탄 사람이 올라 앉아있는 모습이다. 말 엉덩이 위에는 아래로 구멍이 뚫린 등잔이 있고, 앞 가슴에는 물을 따르는 긴 부리가 돌출되어 ..

문화재/국보 2015.07.11

국보 제259호_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

국보 제259호 _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 (粉靑沙器 象嵌雲龍文 立壺) 수 량 : 1점 지정일 : 1991.01.25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 대 : 조선시대(15세기 전반) 조선시대 만들어진 분청사기 항아리로 아가리가 밖으로 살짝 말리고 어깨에서부터 완만한 곡선을 이루며 서서히 좁아진 모습을 하고 있다. 크기는 높이 49.7㎝, 아가리 지름 15㎝, 밑 지름 21.2㎝로 기벽이 두껍고 묵직하다. 도장을 찍 듯 반복해서 무늬를 새긴 인화기법과 상감기법을 이용해서 목 둘레를 국화무늬로 새겼으며, 몸통에는 세군데에 덩굴무늬 띠를 둘러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고 있다. 위쪽 부분은 다시 꽃무늬 모양의 굵은 선을 둘러 구획을 나누고 위, 아래로 국화무늬와 ..

문화재/국보 2015.07.10

국보 제260호_ 분청사기 박지철채모란문 자라병

국보 제260호 _ 분청사기 박지철채모란문 자라병 (粉靑沙器 剝地鐵彩牡丹文 扁甁) 수 량 : 1점 지정일 : 1991.01.25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 대 : 조선시대(15세기 후반) 조선시대 만들어진 분청사기 병으로 야외에서 술, 물을 담을 때 사용하던 용기이다. 자라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 자라병이라 불리우며, 크기는 높이 9.4㎝, 지름 24.1㎝이다. 병 전체를 백토로 두껍게 바르고, 윗면에는 모란꽃과 잎을 간략하게 나타냈다. 무늬가 새겨진 곳 이외의 백토면을 깎아낸 후, 검은 색 안료를 칠하여 흑백의 대조가 대비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하였다. 이와 같은 무늬 장식기법을 박지기법이라 하는데, 분청사기 무늬 중 조형적으로 가장 뛰어나다. 이 ..

문화재/국보 2015.07.10

국보 제175호_백자 상감연화당 초문 대접(白磁 象嵌蓮花唐草文 大楪)

국보 제175호 _ 백자 상감연화당초문 대접 (白磁 象嵌蓮花唐草文 大楪) 수 량 : 1개 지정일 : 1974.07.09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 대 : 조선시대(15세기) 고려 백자의 전통을 이은 조선 전기의 백자로, 높이 7.6㎝, 입지름 17.5㎝, 밑지름 6.2㎝인 대접이다. 바탕흙은 석고와 같은 질감으로, 벽이 얇은 그릇이다. 아가리 부분이 밖으로 살짝 벌어지고 안쪽 윗부분에는 단순화된 덩굴무늬가 둘러져 있다. 바깥면에는 그릇의 위와 아랫부분에 두 줄의 띠를 두르고, 그 안에 연꽃 덩굴 무늬를 상감기법으로 표현하였다. 이러한 백자상감류는 조선시대 15세기 중반경에 주로 만들어진 것으로 대체로 경상도와 일부 지방가마에서 고려의 수법을 계승하였다...

문화재/국보 2015.07.10

국보 제170호_백자 청화매조죽문 유개항아리

국보 제170호 _ 백자 청화매조죽문 유개항아리 (白磁 靑畵梅鳥竹文 有蓋壺) 수 량 : 1개 지정일 : 1974.07.09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 대 : 조선시대(15세기)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16.8㎝, 입지름 6.1㎝, 밑지름 8.8㎝의 뚜껑있는 백자 항아리이다. 뚜껑의 손잡이는 연꽃봉오리 모양이며, 어깨는 벌어졌고 잘록한 허리의 선은 바닥에서 약간 도드라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굽의 접지면 바깥둘레는 약간 경사지게 깎아내렸다. 뚜껑의 손잡이에 꽃잎 4장을 그리고 그 주위에 매화와 대나무를 그린것이, 조선 전기 회화에서 보이는 수지법(樹枝法)과 비슷하다. 아가리 가장자리에 꼬불꼬불하게 이어진 덩굴무늬를 그리고, 몸체의 한 면에는 한 쌍의 새가..

문화재/국보 201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