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응사(靈應寺, Linh Ung) - 비밀의 사원
영응사는 2003년 창건한 절로 확트인 남지나해를 굽어보는 대웅전을 포함한 사찰.
다낭 Son Tra(손짜)언덕에는 영응사(靈應寺, Linh Ung)사원내에는 패망한 자유 월남을 탈출하다 죽은 보트피플들의 영웅을 달래는 바다를 향한 67m 높이의 베트난 최대 불상인 해수관세음보살이 있다.
* 성공한 보트피블이 귀국하여 자금을 모아 세움.
미케비치 해변에서 바라본 손짜반도와 영응사의 해수관세음보살상
보트피블의 슬픈 영혼이 담긴 다낭 영응사
영응사 편액
영은사앞 18나한상
해수관세음보살상앞에서 바라본 다낭시
해수관세음보살상앞에서 바라본 다낭시 전경
미티정인을 하고 정병을 들고 있는 해수관세음보살상
높이 67m의 해수관세음보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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