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뉴질랜드

뉴질랜드 북섬 원주민 민속촌 테푸이아(Te Puia) 간헐천, 진흙열탕 (2018.08.03.금요일)

기리여원 2018. 9. 7. 15:00



테푸이아(Te Puia) 간헐천


뉴질랜드 북섬 간헐천 와카레와레와(테푸이아)에서는 살아있는 지구를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북섬 테푸이아 간헐천 120년전에 화산활동으로 마그마가 올라왔다고 한다.

50m지하 암반 밑에 마그마가 있고 암반위의 물이 끓어 오르는것이다

땅 속 열기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진흙탕과 더불어 마오리어로 솟아오르는 물이라는 뜻의 '포후투'에서는
1시간에 한번씩 최대 25m까지 물기둥이 솟아오릅니다.
1~2시간 주기로 물기둥이 크게 솟아 오른는데,연속적으로 수증기와 물기둥이 계속 낮게 나오다가 힘을 축적한후 크게 솟아나는게 장관이다


* 간헐천 : 열탕이나 수증기를 주기적으로 뿜어올리는 온천이다. 간헐하는 동안이 짧은 것은 수초(數炒), 긴 것은 2개월 정도 걸린다



















































































하늘로 솟구치는 간헐천과 다양한 온천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테푸이아 지열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