鳴梁 명량 해저유물 특별전
전시기간 : 2016년 4월 15일 ~6월 19일
전시장소 : 서울대학교박물관 기획전시실
청동 기린모양 향로 뚜껑 _ 고려, 12~13세기
고려청자 전성기에 제작된 청자 향로 뚜껑이다. 은은한 푸른 빛이 향로 전체를 품위 있게 감싸고 있다. 향의 연기가 기린의 몸을 통해 입으로 새어 나오도록 제작하였다. 기린은 이마에 뿔이 하나 돋아 있으며 사슴 몸에 소의 꼬리, 말과 같은 발굽과 화염 모양의 갈기를 한 상상의 동물을 말한다
출처 : 전시자료
청동 기린모양 향로 뚜껑 _ 고려, 12~13세기
청자 원양모양 향로 뚜껑 _ 고려, 12~13세기
청자 구름무늬 오리모양 향로 _ 고려, 12~13세기
청자 구름무늬 향로, 청자 오리모양 향로 뚜껑 _ 고려, 12~13세기
청자 넝쿨무늬 연꽃봉오리 장식 붓꽂이 _ 고려, 12~13세기
청자 연꽃 버드나무 갈대 물새무늬 화분 _ 고려, 13세기
청자 사선무늬 베개 _ 고려, 12~13세기
청자 버드나무 갈대 물새무늬 매병 _ 고려, 14세기
청자 구름무늬 병 _ 고려, 13세기
소소승자총통 _ 조선, 1588년, 길이57.8cm
도기 요기 _ 고려, 13세기
요고는 전통 타악기 중의 하나로 장고와 유사하나 그 크기가 훨씬 작다. 인도에서 최초로 만들어져서 서역과 중궁으로 전파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5세기 후반경 불교문화와 함께 전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통일신라부터 고려시대까지 동종, 불탑,부도에 그려진 그림에서도 요고의 모습이 확인된다.
출처 ; 전시자료
송상현(1551~1592) 서간 _ 조선, 1590
사명당(1544~1610) 서간 _ 조선, 1593
이순신(1544~1598) 서간 _ 조선, 1564
해남 명량대첩비 (海南 鳴梁大捷碑) _ 보물 제503호
보물 제503호 _ 해남 명량대첩비 (海南 鳴梁大捷碑)
보물 제503호 _ 해남 명량대첩비 (海南 鳴梁大捷碑) 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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