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등록문화재 제191호 _ 진안 강정리 근대 한옥 (鎭安 江亭里 近代 韓屋)
수량/면적 : 1동, 2층 - 연면적 160.7㎡
지정일 : 2005.06.18
소재지 : 전북 진안군 마령면 원강정1길 56, 외 2필지 (강정리)
시 대 : 1924년
이 가옥은 농촌 주택으로 안채와 사랑채가 ‘ㄱ’자 모양을 이루며, 사랑채 앞으로는 헛간과 부속 건물이 있다. 안채는 농촌 주택에서 보기 드문 2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 1층은 주인이 거주하는 안방과 윗방, 부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은 누에를 치는 잠실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글 문화재청
진안 강정리 근대 한옥 표지판
진안 강정리 근대 한옥은 1924년에 지어진 근대식 한옥건물이다.
풍수에 조예가 깊었던 전영표가 마령면 최고의 명당에 지은 집으로, '전영표 가옥'으로도 불린다.
진안 강정리 근대 한옥 전경
진안 강정리 근대 한옥
진안 강정리 근대 한옥
진안 강정리 근대 한옥은 1924년에 지어진 근대식 한옥건물이다.
풍수에 조예가 깊었던 전영표가 마령면 최고의 명당에 지은 집으로, '전영표 가옥'으로도 불린다.
진안 강정리 근대 한옥
이 가옥은 농촌 주택으로 안채와 사랑채가 ‘ㄱ’자 모양을 이루며, 사랑채 앞으로는 헛간과 부속 건물이 있다.
안채는 농촌 주택에서 보기 드문 2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 1층은 주인이 거주하는 안방과 윗방, 부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은 누에를 치는 잠실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진안 강정리 근대 한옥 좌측면
진안 강정리 근대 한옥 후면
진안 강정리 근대 한옥 후면
진안 강정리 근대 한옥 후면
2022.04.22. 진안군 마령면 강정리, 근대 한옥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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