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회 등나무무늬 합 _ 일본 에도시대 아리타
합 안에 담겨있던 백색 가루는 탄산납과 활석으로 분석되며 얼굴을 하얗게 만드는 파운데이션 역할을 하였음.
색회 등나무무늬 합 _ 일본 에도시대 아리타
색회 등나무무늬 합 _ 일본 에도시대 아리타
* 화협옹주(1733~1722)는 조선 21대 임금인 영조의 따님으로 사도세자의 친누이입니다.
출처 국립고궁박물관_화협옹주의 얼굴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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