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시도민속문화재 58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1-2호_서자복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1-2호 _ 서자복 수 량 : 1기 지정일 : 1971.08.25 소재지 : 제주 제주시 용담1동 385번지 용화사 안에 자리하고 있는 미륵으로, 옛날 제주성의 서쪽에서 성 안을 수호하는 기능을 하였다 한다. ‘자복신(재물과 복의 신)’, ‘자복미륵’, ‘미륵불’, ‘큰 어른’이라 불리워지며, 신장 273㎝, 얼굴길이 135㎝, 아랫몸 둘레 315㎝의 크기인데, 높이 66㎝의 받침돌 위에 서 있다. 돌하루방과 같은 형태의 돌모자를 쓰고 있으며, 인자하게 내려다보는 눈, 우뚝한 코, 지그시 다문 입, 커다란 귀 등에서 자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곁에는 높이 75㎝, 둘레 100㎝가 되는 남근을 상징하는 동자상이 서 있는데, 여기에 걸터앉아 치성을 드리면 아들을 낳는다고 믿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1-1호_동자복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1-1호 _ 동자복 수 량 : 1기 지정일 : 1971.08.25 소재지 : 제주 제주시 만덕로 13-5 (건입동) 만수사 옛 터인 민가주택 안에 자리하고 있는 미륵으로, 옛날 제주성의 동쪽에서 성안을 수호하는 기능을 하였다 한다. ‘자복신(재물과 복의 신)’, ‘자복미륵’, ‘미륵불’, ‘큰 어른’으로도 불리워지며, 신장 286㎝, 얼굴길이 161㎝, 아랫몸 둘레 662㎝의 크기로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무암으로 조각해 놓았다. 돌하루방과 같은 형태의 돌모자를 쓰고 있으며, 눈썹과 인자하게 내려다 보는 눈, 우뚝한 코, 지그시 다문 입, 커다란 귀 등 자비로운 모습을 하고 있다. 개인집 울타리에 있어 특별히 정해 놓은 제사일은 없으나, 미륵에 치성을 드려 득남한 여인들..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67호_청송 화지재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67호 _ 청송 화지재 (靑松 花池齋) 수량/면적 : 일곽 지정일 : 2013.04.08 소재지 :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로 2201-55 (안덕면) 청송지역 영양 남씨 시조인 남계조의 묘를 지키기 위해 세운 재실이다. 이곳은 명당으로 건물과 비석,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향나무가 질서 있게 자리잡고 있다. 1670년경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확실하지 않으며 17세기 양식을 엿볼 수 있는 부분도 남아 있지 않지만 독특한 지붕 양식을 지니고 있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재실 건축물로 민속적 가치를 지닌다. 청송 화지재 표지판 위 입간판에서 좌측으로 300m 가면 화지재를 볼 수 있습니다. 청송 화지재 전경 화지제 전경 화지재 주출입문 청송 화지재 주출임문 후면 바깥채 창고 및 저장고 청..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19호, 제2-20호_돌하르방(제주목 관아 야외전시장)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19호, 제2-20호 _ 돌하르방 (제주목 관아 야외전시장) 수 량 : 1기 지정일 : 1971.08.26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2동 43-3 시 대 : 기타 우석목·무석목·벅수머리 등으로 불리우는 이 석상은 제주목·정의현· 대정현의 성문 입구에 세워졌던 것이나, 현재는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대학·제주시청·제주국제공항· 삼성혈·관덕정 등에 산재하여 있으며 제주시내에 21기, 성읍에 12기, 대정의 인성·안성·보성에 12기 도합 45기가 있다. 석상의 형태는 대체로 벙거지형 모자, 부리부리한 왕방울 눈, 큼지막한 주먹코, 꼭다문 입술 두손은 배위 아래로 위엄있게 얹은 모습을 하고 있다. 돌하르방의 크기는 평균 신장이 제주 187Cm, 성읍 141Cm, 대정..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9호, 제2-10호_돌하르방(삼성혈 건시문 앞)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9호 _ 돌하르방 (돌하르방), 건시문 입구(남) 수 량 : 1기 지정일 : 1971.08.26 소재지 : 이도1동 1282-1번지외 (삼성혈 건시문앞) 시 대 : 기타 *특이 사항 -건시문 입구(동) : 오른손을 가슴위에 올려놓고 있다. -건시문 입구(남) : 왼손을 가슴위에 올려놓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9호, 제2-10호 표지판 _ 돌하르방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9호 _ 돌하르방 (돌하르방), 건시문 입구(남) 우석목·무석목·벅수머리 등으로 불리우는 이 석상은 제주목·정의현· 대정현의 성문 입구에 세워졌던 것이나, 현재는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대학·제주시청·제주국제공항· 삼성혈·관덕정 등에 산재하여 있으며 제주시내에 21기, 성읍에 12기..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7호, 제2-8호_돌하르방(삼성혈입구)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7호 _ 돌하르방 , 삼성혈입구(남) 수 량 : 1기 지정일 : 1971.08.26 소재지 : 이도1동 1282-1번지외 (삼성혈 입구, 삼성혈 건시문전) 시 대 : 기타 *특이사항 삼성혈 입구(동) : 왼손을 가슴위에 올려놓고 있다. 삼성혈 입구(남) : 오른손을 가슴위에 올려놓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7호, 제2-8호 표지판 _ 돌하르방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7호 _ 돌하르방, 삼성혈입구(남) 우석목·무석목·벅수머리 등으로 불리우는 이 석상은 제주목·정의현· 대정현의 성문 입구에 세워졌던 것이나, 현재는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대학·제주시청·제주국제공항· 삼성혈·관덕정 등에 산재하여 있으며 제주시내에 21기, 성읍에 12기, 대정의 인성·안성..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3호, 제2-4호_돌하르방(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입구)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3호 _ 돌하르방(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입구 서쪽) 수 량 : 1기 지정일 : 1971.08.26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40,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입구 시 대 : 기타 *특이사항 -동쪽 : 오른손을 가슴위에 올려놓고 있다. -서쪽 : 왼손을 가슴위에 올려놓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3호, 제2-4호 표지판 _ 돌하르방 돌하르방(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입구 서쪽) 우석목·무석목·벅수머리 등으로 불리우는 이 석상은 제주목·정의현· 대정현의 성문 입구에 세워졌던 것이나, 현재는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대학·제주시청·제주국제공항· 삼성혈·관덕정 등에 산재하여 있으며 제주시내에 21기, 성읍에 12기, 대정의 인성·안성·보성에 12기 도합 45기가 있다. 석..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5호, 제2-6호_돌하르방(제주 관덕정 뒤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5호 _ 돌하르방 (돌하르방), 관덕정 뒤 남 수 량 : 1기 지정일 : 1971.08.26 소재지 : 제주시 이도2동 983-1 시 대 : 기타 우석목·무석목·벅수머리 등으로 불리우는 이 석상은 제주목·정의현· 대정현의 성문 입구에 세워졌던 것이나, 현재는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대학·제주시청·제주국제공항· 삼성혈·관덕정 등에 산재하여 있으며 제주시내에 21기, 성읍에 12기, 대정의 인성·안성·보성에 12기 도합 45기가 있다. 석상의 형태는 대체로 벙거지형 모자, 부리부리한 왕방울 눈, 큼지막한 주먹코, 꼭다문 입술 두손은 배위 아래로 위엄있게 얹은 모습을 하고 있다. 돌하르방의 크기는 평균 신장이 제주 187Cm, 성읍 141Cm, 대정 134Cm 이며 제작 연대..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1호, 제2-2호_돌하르방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2-1호_돌하르방(관덕정앞 우측), 관덕정(남) 수 량 : 1기 지정일 : 1971.08.26 소재지 : 이도2동 983-1 관덕정내 시 대 : 기타 우석목·무석목·벅수머리 등으로 불리우는 이 석상은 제주목·정의현· 대정현의 성문 입구에 세워졌던 것이나, 현재는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대학·제주시청·제주국제공항· 삼성혈·관덕정 등에 산재하여 있으며 제주시내에 21기, 성읍에 12기, 대정의 인성·안성·보성에 12기 도합 45기가 있다. 석상의 형태는 대체로 벙거지형 모자, 부리부리한 왕방울 눈, 큼지막한 주먹코, 꼭다문 입술 두손은 배위 아래로 위엄있게 얹은 모습을 하고 있다. 돌하르방의 크기는 평균 신장이 제주 187Cm, 성읍 141Cm, 대정 134Cm 이며 제작 연대..

강원도 민속문화재 제5호_화천 성불사지 석장승

강원도 민속문화재 제5호 _ 화천 성불사지 석장승 (華川 成佛寺址 석장승) 수 량 : 1기 지정일 : 1996.02.27 소재지 : 강원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 산20-2번지 성불사터에서 600m 떨어진 암자터 옆에 서 있는 돌장승으로, 절을 지키기 위해 세운 것이다. 장승의 허리부분이 부러져 아랫부분은 오랫동안 땅에 묻혔다가 최근에 발견되었고, 1993년 5월 마을 주민에 의해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크기는 높이 196㎝에 어깨너비가 60㎝이고 얼굴 두께 58㎝, 몸통이 47㎝로, 화강암을 깎아 만들었다. 조선시대 무관이 쓰던 전립 모양의 벙거지를 쓰고 있으며 눈과 코가 크고, 얼굴은 턱을 앞으로 내민 듯하다. 구슬띠 무늬를 두고, 조선시대 문신이 임금을 뵐 때 손에 쥐던 홀(笏)을 새겨 놓아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