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박물관 65

심양 고궁박물원_누르하치 문화재, 여진을 통일하고 후금을 세우다.

누르하치, 여진을 통일하고 후금을 세우다. '천명'연호가 있는 운판(天命年鎬雲板) _ 후금, 1623년(천명 8), 철, 높이 55.5cm, 두께 1.2cm, 국가1급 유물 생철을 주조하여 만든 운판(雲板)으로 병사들이 변방을 수호할 때 사용하였다. 위쪽 구멍에 줄을 걸어 매단 후, 아래쪽의 원형 돌출부분을 두..

문화재/박물관 2019.12.18